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청률이 높아지면서 드라마의 제작사의 주가도 올라가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제작사인 래몽래인은 아직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회사이다. 이번 드라마의 성공에 따라 제작사인 래몽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래몽래인의 연혁
래몽래인은 2007년에 설립된 회사로 2008년에는 <싱글파파는 열애 중>, <내 사랑 금지옥엽>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성균관 스캔들>, 2013년 <광고천재 이태백>, 2015년 <심야식당>, <별난 며느리>, 2020년에는 <산후조리원> 2021년 <학교 2021> 외에 다양한 35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한 회사이다. 2022년에는 장삐쭈 극본의 <신병>도 제작하였다. 이번에 <재벌집 막내아들>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래몽래인의 주가
이번에 재벌집 막내아들의 흥행으로 2만원대 초반이었던 주가가 39600까지 상승하였다. 현재는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로 2만 6천 원대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지만 드라마가 시작된 때보다 10% 넘게 주가가 상승하였다.
2023년 래몽래인의 전망
2023년에는 채널A와 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 계약도 체결하였고 직필, 마에스트라, 오아시스 등의 여러 작품을 준비중이다. 올해 재벌집 막내아들과 같은 흥행작이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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